해마다 4월 20일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, 장애인의 재활의욕을 고취시키는 목적으로 ‘장애인의 날’로 정하고 있습니다.

혹시, ​후천적 장애인의 수가 선천적 장애인의 수 보다 10배나 더 많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? 요즘은 질병, 사고, 노화 등 여러 요인으로 후천적 장애인의 수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.

장애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가질 수 있으며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. 그리고 장애인은 우리와 다른 사람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해야 하는 가족이고 이웃입니다. 가정에서도 학생들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올바른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꾸준한 지도 부탁드립니다.

장애를 존중하는 마음!!

나와 우리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♥